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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피겨 김예림,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…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
    피겨 김예림, 시니어 그랑프리 은메달…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〔오늘일보=편집부〕 '피겨 장군' 김예림(단국대)이 생애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. 김예림은 5일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-2023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'그랑프리 드 프랑스'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(TES) 62.82점, 예술점수(PCS) 65.01점, 감점 2점, 합계 125.83점을 받았다. 쇼트프로그램 점수(68.93점)를 합한 총점 194.76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2위에 올랐다. 김예림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. 한국 여자 싱글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2위 성적을 거둔 것도 '피겨 퀸' 김연아의 은퇴 이후 첫 번째다. 같은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(세화여고)은 총점 193.49점으로 4위에 올라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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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-11-06
  • 손흥민 부상 수술대 올라, 월드컵 비상!
    [오늘일보=김준연 기자]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2주 남은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한국 월드컵에 비상이 걸렸다. 지난 2일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 29분 찬셀움벰바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해 왼쪽 눈 부위 골절을 입게 되어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. 주말 수술일정을 앞당겨 4일 수술을 앞당길 만큼 손흥민의 의지는 보이나, 의학계에선 최소 한달은 쉬어야 한다고 보고 있어 벤투호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. 한국 축구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의 부상은 벤투호의 큰 타격으로 다가왔으며, 출전 여부는 회복 여부에 따른 불확실한 상황이다. 한국은 조별 첫 경기인 우루과이전이 24일 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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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-11-04
  • 中韩代理活动 『한중행사 기획/진행 대행』이란?
    한중간의 세미나, 국제행사 등을 기획 및 진행을 도와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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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6-06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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